작성일 : 25-06-24 09:47
“밥 먹고 잠도 잔다”…회사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18세 中 여성, 왜
글쓴이 :
AD
조회 : 316
https://issuein.top
[152]
http://daelimonyx.co.kr/gnuboard4/bbs/logout.php?url=https://issuein.t…
[156]
“밥 먹고 잠도 잔다”…회사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18세 中 여성, 왜
https://issuein.top
중국의 한 여성이 높은 임대료 부담을 덜기 위해 직장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18세 중국 여성 양모씨는 남부 후베이성 출신으로 현재 후난성 주저우의 한 가구점에서 판매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양씨의 월급은 2700위안(약 54만원)으로 이는 도시 평균액인 7500위안(151만원)에 비해 턱없이 낮다. 하지만 현지 임대료가 800~1800위안(약 16만~36만원)에 달하자 주거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양씨는 회사 사장에게 부탁해 사무실 화장실에서 한 달에 50위안씩 내며 머물게 됐다.
양씨가 현재 머무는 6㎡ 공간에는 쪼그려 앉는 변기 두 개와 세면대 하나가 있다. 앙씨는 업무 시간 이후 직원들이 퇴근하면 화장실에 접이식 침대, 커튼, 옷걸이 등을 설치한다. 그는 이곳에서 밥을 해 먹고 씻고 잠을 잔다. 양씨는 “화장실이 깨끗하고 냄새가 나지 않으며 회사가 24시간 감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양씨의 부모님은 그가 한 살 때부터 일을 하러 떠났고 그는 조부모 아래서 자랐다. 16살에 고향을 떠나 독립한 양씨는 한 달에 300~400위안(약 6~8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집을 사기 위해 저축한다고 한다.
양씨 고용주인 쉬씨는 젊은 나이에 독립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이해하고 일시적으로 화장실에 거주하는 것을 허락했다. 양씨는 사용하지 않는 사무실 공간이나 월세 400위안(약 8만원)짜리 방에서 사는 것도 고려했으나 안전 문제와 직장과의 거리를 고려해 현재의 생활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양씨는 직장 사무실 공간은 문이 없기 때문에 차라리 화장실에서 자는 것이 편할 것 같아서 화장실을 택했다고 한다. 쉬씨는 이달 말 양씨를 새로 단장한 사무실로 이사시킬 계획이다.
현지 소셜미디어(SNS)에서 양씨가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일상이 공개된 이후 그는 1만 5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얻었다. 일부 네티즌은 양씨가 연출한 상황이라고 의문을 제기했지만 양씨는 개인적인 편의를 위한 선택이었다며 이를 부인했다.
양씨를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양씨가 지내는 생활 환경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날씨가 더워지면 화장실 더 습해져서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빨리 이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거 제가 잃어버렸는데요”…유실물센터 돌며 금품 챙긴 40대 실형
“선수 스토킹 많아”…美저택에 ‘이것’ 만든 추신수 아내, 놀라운 정체
삼킬 듯, 아파트 50m 앞까지 닥친 ‘불마귀’…주민들 직접 방화선 [포착]
“김정은 격노” 옆으로 자빠진 北신형구축함 최초 포착…위장막 ‘꽁꽁’ [포착]
“혀 쭉 빼면 코에 닿는다고?” 9.75㎝ 길이로 기네스 기록 보유한 美여성
“군대 1년? 그래도 싫어”…무더기 체포된 ‘병역기피’ 연예인들에 대만 ‘발칵’
“이미지 회복 못할 것”…김준수 협박해 8억 뜯은 女BJ, 2심 ‘징역 7년’ 불복해 상고
20대女 ‘길거리 라방’ 중 40대男 흉기에 피살, 6500명 시청…일본 발칵
‘제자와 성관계’ 女교사 재혼 후 ‘시험관 시술’ 거절당한 이유는?
재혼 2달 뒤 숨진 80대男…56억 인출한 재혼녀 ‘무혐의’ 왜
m3